정부 지원이 맞물리는 관광지로서 코타이 입지는 강화될 전망

관광지로서 코타이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서두에 언급한 대형 카지노 사업자의 신규 영업장 개장과 중국 정부의 막강한 지원이 맞물리고 있기 때문이다.

마카오 카지노 사업 관련 전문가들은 카지노 존재의 이유이자 역할

1) 세금, 2) 고용, 3) 관광을 꼽는다.

중국 정부가 결과적으로 원하는 방향도 라스베이거스 같은 카지노 기반 관광지로서 고용 창출과 해외자본 유치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시장 활성화 시 더 많은 세수를 확보하게 되면 이를 재투자해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기를 원한다.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의 인당 비카지노 소비액은 4배 이상 차이 난다.

마카오의 경우 비카지노 비중이 많이 커졌다

하지만 여전히 라스베이거스 대비 훨씬 낮은 수준이며 마카오의 숙박여행객도 전체 여행객의 절반 정도뿐이다

중국 정부는 비카지노 소비액이 크고 방문 목적의 라스베이거스 형태 지향

더욱 자세히 얘기하면 중국 정부는 비카지노 소비액이 크고 방문 목적으로 게임보다는 휴양 혹은 유흥이 주를 이루는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형태의 시장으로 육성하기를 지향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카지노 수익이 기업 실적의 캐시카우이긴 하지만 관광도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각 사업자가 계속해서 ‘관광인프라 확대

이벤트 개최, 킬러 콘텐츠(예: 영화 ‘도둑들’의 배경이었던 City of Dreams의 마카오 Must-See 공연인 ‘House of Dancing Water’) 등 다양한 경험, 각종 엔터 요소 제공) → 방문객 유입 → 당일치기 여행객에서 숙박 여행객으로 전환 → 소비 확대 → 카지노 Mass 성장 도모’ 구조를 이뤄내야 할 것이다

콘퍼런스 패널이었던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증설은 호텔이다.

상위 전략 중 첫 번째인 ‘관광인프라 확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다.

현재 마카오 호텔은 약 3만 6300객실을 확보한 상황인데, 이는 카지노 산업이 활성화 된 미국, 유럽과 비교해볼 때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호텔을 주요 시설로 둔 복합리조트(카지노 포함)의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

엄밀히 얘기하면 호텔을 주요 시설로 둔 복합리조트(카지노 포함)가 지속적으로 개발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2017년, 2018년에도 대형 카지노업체들의 신규 복합리조트 증설이 순차적으로 예정되어 있는 이유다.

복합리조트 신규 개발 시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과 이를 통해 방문객을 당일치기 여행객에서 숙박 여행객으로 전환해 소비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는것은 카지노 회사의 몫이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주요 카지노 업체의 운영자들은 향후 비카지노, Mass 관광객, 엔터테인먼트 시설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마카오 현지 탐방에서 과거 대비 눈에 띄었던 차이점 한 가지는 카지노 테이블의 미니멈 베팅금액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는 점이다.

분명 Mass를 많이 유인시킬 수 있는 전략 중 하나일 것이다.

마카오 카지노 업체별 코타이 지역 신규 IR 증설 현황 및 계획

마카오 카지노별 코타이 지역 내 신규 증설 카지노 게이밍 시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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