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리조트, 어차피 가야할 길

지난 3월 말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 ‘원더박스’ 개장으로 2차 시설 개장 마무리.

이에 따라 동사는 부티크호텔, 스파에서 테마파크까지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설을 이용, 카지노 매스 유입을 촉진할 수 있게 됨.

또한 2차시설 영업이 궤도에 오를 경우 기타수익으로 기여 가능함 다만 초기단계인 만큼 램프업 기간 필요함을 감안해야 한다

파라다이스시티 1∙2차 시설에 대한 유형자산 투자로 동사의 연결기준 연간 감가상각비는 1,000억원에 달할 것.

복합리조트를 동사 비즈니스 모델에 안착시키기 위한 초기 마케팅 비용까지 고려 시 올해 이익 측면 진통이 따를 것

당장의 실적보다는 투자를 통한 지표 변화에 주목

파라다이스의 1분기 잠정 카지노 매출은 1,621억원(+9.0%y-y). 파라다이스시티 VIP모객을 위한 마케팅으로 인해 홀드율(8.7%) 낮아진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호텔 성수기 및 인바운드 회복 본격화될 3분기 이후 가능할 것 투자 효과의 본격 반영은 2020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2차 시설 개장 및 인바운드 회복에 의한 매스 확대에 주목할 필요 있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원에 업종 내 최선호주 제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하며 카지노산업 내 최선호주 제시.

1)복합리조트를 통한 차별화로 중국인 인바운드 확대시 가장 큰 수혜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정킷 사무소 영업을 통한 VIP모객 경쟁력 확보로 매출 성장도 기대됨.

중장기적 펀더멘털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아, Target Multiple로 과거 성장기 EV/EBITDA인 20배를 사용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원, Top Pick 제시

당사는 ‘파라다이스’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원, 카지노 업종 내
Top Pick으로 커버리지 개시한다.

단기적으로는

1)한중 항공회담 및 한한령 완화등으로 인한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 간접 수혜

2)정킷 영업을 통한 VIP모객 확대 가능성, 중장기적으로는 파라다이스시티(카지노 복합리조트)

2차 개장에 따라 방문객(VIP+매스) 유입 본격화되며 차별화 가능하다는 점 등이 긍정적인 포인트이다.

2025년 이후 예상되는 일본 카지노 리조트 개장에 의한 고객 분산을 걱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동사 목표주가 산정에는 Target EV/EBITDA 방식을 사용했다.

경쟁사(GKL, 강원랜드)의 경우 글로벌 카지노 사업자 평균 2019E PER을 기준으로 Target PER을 결정하였다.

하지만 동사의 경우 올해 복합리조트 사업 투자로 인해 감가상각비가 과도하기에, 올해 실적으로는 동사 가치를 명확히 볼 수 없다 판단했다.

Target EV/EBITDA로 과거 중국인 인바운드 확대 및 국내 카지노 시장 성장으로
중국VIP 모객이 성장궤도에 있던 2014~ 2015년의 평균 EV/EBITDA 수준인 20배를 사용하였다.

과거에는 동사 자체의 경쟁력 강화보다는, 외부적 요인에 의한 성장이었다면, 현 시점에서는 인바운드 회복 외에 동사 복합리조트 기반 차별화된 모객 가능성까지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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